지역 대장주는 역시나 ‘대단지’, 규모 클수록 가치상승 여력도 높아
-총 3,724가구 규모 이루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수요자 관심 집중
지역 시세를 리딩하는 아파트는 대부분 타 단지와 차별화된 규모를 갖춘 경우가 많다. 특히 규모에 따른 우수한 상품성 이외에도 랜드마크 아파트에 산다는 자부심이 부여되는 등 보이지 않는 가치가 아파트값에 적용되면서 프리미엄도 월등히 높게 형성된다.
실제 경기 과천에 위치한 1,571가구 규모의 ‘과천푸르지오써밋’은 지역 시세를 리딩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있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이 단지의 3.3㎡당 시세는 6,953만원으로 과천시 전체 평균인 6,097만원보다 14% 가량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 특히 올해 2월 전용면적 131㎡가 28억4,500만원에 손바뀜되며, ‘30억클럽’ 가입을 문전에 두고 있다.
수원 팔달구에 공급된 ‘매교역푸르지오SK뷰’ 역시 3,603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지역 대장주로 손꼽힌다. 이 단지는 3.3㎡당 2,708만원으로 수원 팔달구 평균인 1,948만원보다 무려 39%나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규모가 클수록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로 떠오르고, 입소문을 통해 살고 싶은 아파트로 가치가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다.
특히 부동산 시장 호황기에도 가격 상승 여력이 가장 높다는 분석이다. 실제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부동산 최대 호황기로 평가되는 2019년~2020년 2년간 규모별 아파트값을 살펴보면 1,500가구 이상이 31.9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1,000~1,499가구 28.75%, 700~999가구 27.42% 등 규모가 작아질수록 상승폭도 줄어드는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 전문가는 “규모가 큰 아파트는 단순히 넓고, 크다는 의미를 넘어 입주민에게 자부심을 부여하고, 이러한 가치가 모두 아파트값에 반영된다”며 “또한 아파트 호황기에도 규모가 큰 단지 위주로 아파트값 상승폭이 큰 만큼 지금 내 집 마련에 서둘러야 향후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경기 용인에 공급되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완판된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에 이어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는 올 4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84㎡ 총 2,043가구 규모로, 앞서 공급된 1단지와 합쳐 총 3,724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이룬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단지 분양가 4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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